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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

이 미사가

by 이문복 2019. 11. 29.


주님!

이 미사가

제생애 첫 미사인것처럼

마지막 미사인것처럼

단한번의의 미사인것처럼

봉헌하게 하소서

아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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